2009. 6. 17. 07:44
[그냥/괜히]
아이튠즈를 새로 깔면 백업했던 라이브러리를 임포트해도 기본 플레이리스트가 다시 생긴다. 보통 안쓰니까 지워 버려도 되지만 괜히 눌러 보니까 이런 정도로.. 몇 년 동안 사무실 컴퓨터로 가장 많이 튼 곡들이다.
Name |
Artist |
Count |
We Will Rise |
Arch Enemy |
109 |
Tush |
ZZ Top |
103 |
Know Your Chicken |
Cibo Matto |
86 |
Shine |
Collective Soul |
82 |
This Is Such A Pity |
Weezer |
79 |
Walk this way |
Aerosmith |
69 |
절룩거리네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67 |
Hollaback Girl |
Gwen Stefani |
65 |
Pardon Me |
Weezer |
65 |
The Other Way |
Weezer |
62 |
This Love |
Maroon 5 |
61 |
End of the Line |
Arch Enemy |
60 |
제2의 고향 |
Noizegarden |
60 |
Funky Monks |
Red Hot Chili Peppers |
59 |
Hold Me |
Weezer |
58 |
Beverly Hills |
Weezer |
57 |
Perfect Situation |
Weezer |
55 |
Zak And Sara |
Ben Folds |
53 |
Believe |
Lenny Kravitz |
53 |
Third Stone From The Sun |
Pat Metheny |
53 |
Mr.Moonlight~愛のビッグバンド~ |
モーニング娘。 |
53 |
R3wind |
Better Than Ezra |
52 |
Cryin' |
Aerosmith |
51 |
Bubble Pop Electrinic |
Gwen Stefani |
51 |
Gone Shootin' |
AC/DC |
50 |
그러고 보니 last.fm도 몇 년 동안 계속 집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뽑아 보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아니 아무리 last.fm 사용한지 몇년 안됐다고 해도 그렇지 겹치는 곡이 한개도 없다니 좀 어처구니가 없다. last.fm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그 전에 듣던 노래들은 거의 안 틀게 된 것인지. 뭐 이래..
아무튼 오늘은 camera obscura 콘서트날. 오프닝은 아니 롯시 anni rossi 라는 언니가 하는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