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22. 17:14
[그냥/괜히]
이노래 오래전부터, 진짜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다
열심히 녹음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와서 한마디 하고 나갔다
'형 졸라 안쓰러워 보여'
알어 자식아 -_-
알카트라즈나 임펠리테리는 어려우니까 레인보우 버전.
(사실은 mid파일이 레인보우 버전밖에 안보여서 -_-)
생각나서 그레이엄보넷을 검색해 봤는데 완전 할아버지 다됐고..
아 일할거 많은데 여태 이러고 계심
열심히 녹음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와서 한마디 하고 나갔다
'형 졸라 안쓰러워 보여'
알어 자식아 -_-
알카트라즈나 임펠리테리는 어려우니까 레인보우 버전.
(사실은 mid파일이 레인보우 버전밖에 안보여서 -_-)
생각나서 그레이엄보넷을 검색해 봤는데 완전 할아버지 다됐고..
아 일할거 많은데 여태 이러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