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7. 03:33
[그냥/괜히]
천호동 근처에 아는사람 결혼식 갔다가 잠시 뚝섬에 들렸다.
작년에 빵꾸 때운 보드며 세일, 마스트들은 그대로 잘 있는거 확인했는데, 슈트가 없어졌다 -_-
누군가 입고 나간 것이 아닌가 싶긴 한데.. 다음주에 가서 찾아봐야할듯
바람은 아침부터 서풍으로 제법 좋았다고 다들 신나게 타고 있었다
아무튼 간만에 나가서 사람들 얼굴도 보고 인사도 하고..
그나저나 멀쩡한 도로에 줄줄이 말뚝을 박아서 이제 주차요금을 내던가 지하철을 타던가 해야할듯
올해의 목표는 대회입상!
작년에 빵꾸 때운 보드며 세일, 마스트들은 그대로 잘 있는거 확인했는데, 슈트가 없어졌다 -_-
누군가 입고 나간 것이 아닌가 싶긴 한데.. 다음주에 가서 찾아봐야할듯
바람은 아침부터 서풍으로 제법 좋았다고 다들 신나게 타고 있었다
아무튼 간만에 나가서 사람들 얼굴도 보고 인사도 하고..
그나저나 멀쩡한 도로에 줄줄이 말뚝을 박아서 이제 주차요금을 내던가 지하철을 타던가 해야할듯
올해의 목표는 대회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