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27. 13:07
[그냥/괜히]
토요일, 드디어 올해 첫 세일링 시작
암만해도 8.8은 무리다 싶어서 6.3 가지고 나갔으나 심한 puff에 나가자 마자 빠짐. 물 졸라차가움 -_-
puff 때문에 하네스를 사용하지 않았더니 강 건너편에 한 번 갔다오는 동안 체력 고갈. 괜히 하네스 하나 지름 -_-
손님 없는 이상한 분위기의 바에서 저녁때 합주. 어쩐지 적응도 안되고 소리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충 몇 번 하고 시마이..
했으나 소주 먹고 다시 들어가서 징하게 잼. 새벽 5시 귀가. -_-
일요일. 1시에 이천에서 결혼식이 있었으나 11시 기상. 결혼식은 좀 미안하기로 하고 일산 누나네 집에 이삿짐 배달
동생 컴퓨터 업그레이드하면서 나온 부품들을 가지고 fedora core 5 설치
향후계획: 드럼연습, 블로그 서버 업그레이드
beatallica - sandman
암만해도 8.8은 무리다 싶어서 6.3 가지고 나갔으나 심한 puff에 나가자 마자 빠짐. 물 졸라차가움 -_-
puff 때문에 하네스를 사용하지 않았더니 강 건너편에 한 번 갔다오는 동안 체력 고갈. 괜히 하네스 하나 지름 -_-
손님 없는 이상한 분위기의 바에서 저녁때 합주. 어쩐지 적응도 안되고 소리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충 몇 번 하고 시마이..
했으나 소주 먹고 다시 들어가서 징하게 잼. 새벽 5시 귀가. -_-
일요일. 1시에 이천에서 결혼식이 있었으나 11시 기상. 결혼식은 좀 미안하기로 하고 일산 누나네 집에 이삿짐 배달
동생 컴퓨터 업그레이드하면서 나온 부품들을 가지고 fedora core 5 설치
향후계획: 드럼연습, 블로그 서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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