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17. 15:47
[그냥/괜히]
에브리데이 앨범을 계속 반복해서 듣는데 아직도 싫증이 나고 있지 않다. 이런 류의 음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건 듣자마자 바로 귀에 쏙쏙 들어와 버린 의외의 경우. 이런 앨범이 도대체 얼마만인지..
my chemical romance의 새앨범 the black parade. 이모 주제에 또 컨셉트앨범.
...이지만 가사를 다 알아듣지 못하니 패스
언젠가부터 30기가 꽉 찬 아이팟에서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 지겨워져서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싶어서 오랜만에 last.fm에 가 보니 모든 사용자들의 재생 순위가 나와 있었다. 이 곡은 그중 1위고, 가장 많이 재생된 1위부터 10위까지 곡들의 앨범을 다운받았으니 당분간 걱정 없다. last.fm 만세
my chemical romance의 새앨범 the black parade. 이모 주제에 또 컨셉트앨범.
...이지만 가사를 다 알아듣지 못하니 패스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언젠가부터 30기가 꽉 찬 아이팟에서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 지겨워져서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싶어서 오랜만에 last.fm에 가 보니 모든 사용자들의 재생 순위가 나와 있었다. 이 곡은 그중 1위고, 가장 많이 재생된 1위부터 10위까지 곡들의 앨범을 다운받았으니 당분간 걱정 없다. last.fm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