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4. 01:19
[그냥/괜히]
지난 일요일 합주를 위해 토요일에 급구입한 봉고
드러머가 탈퇴해서 어쩔 수 없이 어쿠스틱으로 전향한 평독련의 합주를 위해 구입했으나 한 번 해보고 도무지 비전이 없어 보여 다시 일렉트릭으로 전향하기로 결정. 봉고는 그리 굉장히 비싸지는 않으니 그냥 됐다지만 백만원짜리 어쿠스틱 기타를 산 ㄱㅈ님은 많이 억울하실듯
이건 최근 카메라에 뽐뿌받아 몇 달 새 수백만원어치 렌즈를 질러버린 아무개 책임이 광각으로 찍은 사무실 내 책상. 연말에는 좀 정리를 하려고 했으나 2월에 사무실 이사간다고 하니 아마 안할듯
인생 뭐 있냐
드러머가 탈퇴해서 어쩔 수 없이 어쿠스틱으로 전향한 평독련의 합주를 위해 구입했으나 한 번 해보고 도무지 비전이 없어 보여 다시 일렉트릭으로 전향하기로 결정. 봉고는 그리 굉장히 비싸지는 않으니 그냥 됐다지만 백만원짜리 어쿠스틱 기타를 산 ㄱㅈ님은 많이 억울하실듯
이건 최근 카메라에 뽐뿌받아 몇 달 새 수백만원어치 렌즈를 질러버린 아무개 책임이 광각으로 찍은 사무실 내 책상. 연말에는 좀 정리를 하려고 했으나 2월에 사무실 이사간다고 하니 아마 안할듯
인생 뭐 있냐
smashing pumpkins - mayonaise. 봉고가 들어간 어쿠스틱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