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9. 00:33
[그냥/괜히]
의외로 5현 베이스로 만들어진 곡이라서 줄을 왕창 풀어서 녹음했다. 그러는 동안 5현 베이스 하나 질러버릴까 하는 생각도 계속 했다.
평소보다 목소리를 크게 녹음했는데, 어쩐지 평소보다 덜 비굴하게 들리는 것 같아서.
코러스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 당장은 귀찮고 사실은 그래서 언제 완성하게 될지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여기 나온 버전으로 된걸로도 만들어 보고 싶다
시작부분 와와 기타 톤은 꽤 맘에 들었는데 그래선지 다른 부분을 너무 성의 없게 쳤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다시 쳐 넣기는 귀찮다
평소보다 목소리를 크게 녹음했는데, 어쩐지 평소보다 덜 비굴하게 들리는 것 같아서.
코러스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 당장은 귀찮고 사실은 그래서 언제 완성하게 될지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여기 나온 버전으로 된걸로도 만들어 보고 싶다
시작부분 와와 기타 톤은 꽤 맘에 들었는데 그래선지 다른 부분을 너무 성의 없게 쳤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다시 쳐 넣기는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