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cornholio
i need t.p. for my bunghole
Location
|
Tag
|
Media
|
Guest Book
||
A
|
P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0)
그냥
(410)
괜히
(410)
TAGS
근황
지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여행
공연
찌질
라이브
윈드서핑
가계부
메탈
인도
밀어내기
Weezer
last.fm
미국
아이팟
녹음
건강검진
콘서트
쿠바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Link Site
13일의 화요일 -_-
iamone's
HANDMADE GIRL?'s Analog Life
언덕위의게놈
MuSe
From the Cradle
ユウトと一緒
SOUNDZ ...beg, borrow or stea…
Julie's garden in Dallas
Pfeiffer
Rastaman Vibration
카사의세상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 가입하기!
할말없음
2009. 5. 24. 15:56
[
그냥/괜히
]
마음이 답답하다. 하루종일 뒹굴다가도 갑자기 생각나면 북받쳐서 눈물이 났다. 그렇게 가다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절대로 그럴 사람이 아닌데. 이 바보 같은 양반아.
고인의 명복을 빈다.
어쩐지 미안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에 돌아가서 살고 싶지 않다. 우리 나라가 이정도까지 후져질 줄은 정말 몰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great cornholio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Trackback
:
Commen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