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7. 20:08
[그냥/괜히]
혹시 출장지에서 주말에 괜찮은 공연 같은 것이 있으면 구경 가려고 lund live라고 검색을 했더니 튀어나온 재니스 조플린. 누님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__)
이런건 하고 싶어도 노래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노래 중 하나.
이런건 하고 싶어도 노래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노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