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21. 11:05
[그냥/괜히]
출근하는데 랜덤으로 흘러나온 sex machine.
워낙 명곡이라 수많은 사람들이 커버했는데 이건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축에 속한다.
하긴 푸쵸영감님 연배가 있어서. (38년생)
워낙 명곡이라 수많은 사람들이 커버했는데 이건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축에 속한다.
하긴 푸쵸영감님 연배가 있어서. (38년생)
pucho & his latin soul brothers - sex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