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14. 23:17
[그냥/괜히]
라커스, 붐붐, 하치, driftin의 포스트로 트랙백 보냄
setlist:
tush
layla
breaking the law
all my loving
roadhouse blues
you shook me all night long
street fighting man
like a hurricane
little wing
i was made for lovin' you
special thanks to: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무조건 신나는 파티를 주최해 주신 라커스님
항상 든든하고 꾸준하게 뒤를 받쳐 주시는 신일님
기름칠 및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윤택하게 해 주신 에릭 driftin님
밴드의 부족한 부분을 나름대로 채워주신 원석님
연습 때는 그루피로 동참하여 분위기를 띄워 주시고 라이브 때는 무대에서 연주로 분위기를 띄워 주신 하치, 지미, 기타등등
시작도 하기 전부터 오셔서 거의 끝까지 보고 가신 유일한 내 손님 iamone님
곧 결혼하는 붐붐님
작업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해 주신 안동처녀보살님
추후 사진, 동영상 업데이트 될지도 모름
setlist:
tush
layla
breaking the law
all my loving
roadhouse blues
you shook me all night long
street fighting man
like a hurricane
little wing
i was made for lovin' you
special thanks to: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무조건 신나는 파티를 주최해 주신 라커스님
항상 든든하고 꾸준하게 뒤를 받쳐 주시는 신일님
기름칠 및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윤택하게 해 주신 에릭 driftin님
밴드의 부족한 부분을 나름대로 채워주신 원석님
연습 때는 그루피로 동참하여 분위기를 띄워 주시고 라이브 때는 무대에서 연주로 분위기를 띄워 주신 하치, 지미, 기타등등
시작도 하기 전부터 오셔서 거의 끝까지 보고 가신 유일한 내 손님 iamone님
곧 결혼하는 붐붐님
작업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해 주신 안동처녀보살님
추후 사진, 동영상 업데이트 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