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괜히 song 2 agrajag 2005. 1. 30. 14:04 아 이거 굉장히 오랜만이네,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곡씩은 하고 있는듯. 마이크 잡고 '유후~' 부분 녹음하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한참 비웃고 나가셨다 -_- song 2